본문 바로가기
전체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행정·자치
국방·북한
외교
정치BAR
사회
사회일반
여성
노동
환경
장애인
인권·복지
의료·건강
미디어
궂긴소식
인사
엔지오
교육
종교
전국
전국일반
제주
호남
영남
충청
강원
수도권
경제
경제일반
금융·증권
산업·재계
자동차
부동산
쇼핑·소비자
IT
직장·취업
중기·스타트업
기업PR
글로벌워치
국제
국제일반
해외토픽
아시아·태평양
미국·중남미
유럽
중국
일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회의
국제경제
문화
문화일반
영화·애니
방송·연예
여행·여가
음악·공연·전시
학술
책&생각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해외리그
야구·MLB
골프
바둑
스포츠 특집
경기일정
경기결과
미래과학
미래
과학
기술
환경
시각
애니멀피플
야생동물
반려동물
농장동물
인간과동물
생태와진화
기후변화&
기후정책
기후행동
기후과학
기후적응
에너지와기후
기후와사회
휴심정
마음산책
조현이 만난 사람
휴심정 뉴스
오피니언
사설
칼럼
왜냐면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화보
한겨레TV
편성표
한겨레TV 소개
광고·후원 문의
전체 프로그램
뉴스서비스
많이본기사
날짜별한겨레
지난톱기사
디지털초판
RSS서비스
기사제보
기사투고
매거진
한겨레21
씨네21
이코노미인사이트
메뉴 아이콘
연재
기타서비스
로그인아이콘
회원가입
로그인
본문
박근혜 정부 2년 진단
UPDATE : 2016-02-22 10:10
구독
구독중
<한겨레>는 박근혜 정부 출범 2년을 앞두고 정부 주요 부처 공무원 47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을 던졌다. 공직사회가 대통령과 집권세력의 국정운영 방식에 가장 민감한 집단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을 평가해보자는 이유에서다. 대상은 주로 국장급 고위공무원이었지만 일부 과장급 공무원과 사정기관 간부들도 포함됐다. 편집자
연재리스트
① 국정운영
낙하산 날고 사전검열 뜨고…문화계 드리운 유신의 추억
청와대-법무부 검찰국, 대놓고 검사 주고받기
“청와대, 충성파 심으려 인사 지연…1년 넘게 업무 공백도”
“원칙주의·사심 없음” 긍정평가도
대통령 ‘대면보고’ 기피…궁금하면 전화, 관심 멀어지면 뚝
박 대통령 고집·불통 뒤엔 ‘대 이은 헌신·봉사’ 확신
청와대와 ‘통’해야 경찰수장 된다
‘검찰’ 틀어쥐고…고비마다 ‘지침’ 내려 공안통치
② 공직인사 해부
6대 권력기관 장차관 55%가 영남…‘쏠림’ 심해져
박 대통령, 국실장까지 챙기느라 ‘인사 공백’…고위공직 한달 이상 공석 296곳
새 공공기관장 10명 중 6명꼴 ‘정피아·관피아’
참여정부 때 “인사관리 부실” 비판하더니…박 대통령, 시스템 무시 ‘오기 인사’ 강행
청문회 낙마 15% 역대 최고…‘수첩 인사’의 비극
‘여성 인재 확보’ 헛공약…차관급 이상 겨우 5.2%
③복지·교육
“노인 일자리 수당·연금 2배 준다더니…담뱃값만 2배”
‘고용률 70% 달성’ 양적 목표에만 집착…괜찮은 일자리 안늘고 불안정 노동 확산
‘요람에서 대학까지’ 공약 제대로 이행한 게 없다
④ 경제
주택시장 활성화됐다지만 집없는 세입자 주거 불안 가중
‘부당 하도급 제재강화’ 말뿐, 감시 인력 동결…경제민주화 실종
‘규제 풀기’ 박차…대기업에 손내밀기
일감 몰아주기 규제대상 재벌 계열사 6.7% 그쳐…‘종이 호랑이’ 전락 우려
⑤ 외교·통일
개성 외 경협 중단 5년…“정부 바뀌면 재개될 줄 알았는데”
‘전작권 환수’ 공약 집권초 파기…애초 지킬 뜻 있었는지도 의문
대통령 귀 열 ‘대북 전략가’ 없고…청와대 조직 꼬여있고…
김정은 ‘최고위급 회담’ 언급 등 박 대통령 3~4번의 기회 못 살려
말뿐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대북전단 방치 남북 신뢰 금가
⑥ 제언
잘한 일 ‘외교’…못한 일 ‘인사·사회통합’ 가장 많이 꼽아
‘정권 재창출 가능성’ 보수성향일수록 낮게 봐
“대통령 ‘모든게 내 책임’ 태도 절실…문고리 3인방은 잘라야”
정치 전문가들 “박근혜 정부 2년은 D학점”
1
정치 많이 보는 기사
1.
윤 ‘공천 개입’ 육성에 ‘문재인 시절’ 꺼낸 정진석…야 “하야 건의하라”
2.
국힘서도 “대통령이 명태균 의혹 해명해야”…한동훈은 긴 침묵
3.
윤 지지율 ‘첫 10%대’…‘보수 심장’ TK마저 싸늘하게 식었다
4.
윤석열판 ‘태블릿PC’ 나왔다, 검찰로 틀어막을 수 있겠나 [논썰]
5.
11년 만에 ‘대통령 대신’…“총리가 예산안 시정연설 나가는 걸로”
한겨레와 친구하기
매일 아침, 매주 목요일 낮
뉴스의 홍수에서 당신을 구할 친절한 뉴스레터를 만나보세요
데일리
H:730
구독
위클리
h_weekly
구독
한겨레 공식 인스타그램
Follow @hanitweet
전체기사RSS
RSS페이지 목록
한겨레앱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행정·자치
국방·북한
외교
정치BAR
사회
사회일반
여성
노동
환경
장애인
인권·복지
의료·건강
미디어
궂긴소식
인사
엔지오
교육
종교
전국
전국일반
제주
호남
영남
충청
강원
수도권
경제
경제일반
금융·증권
산업·재계
자동차
부동산
쇼핑·소비자
IT
직장·취업
중기·스타트업
기업PR
글로벌워치
국제
국제일반
해외토픽
아시아·태평양
미국·중남미
유럽
중국
일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회의
국제경제
문화
문화일반
영화·애니
방송·연예
여행·여가
음악·공연·전시
학술
책&생각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해외리그
야구·MLB
골프
바둑
스포츠 특집
경기일정
경기결과
미래과학
미래
과학
기술
환경
시각
애니멀피플
야생동물
반려동물
농장동물
인간과동물
생태와진화
기후변화&
기후정책
기후행동
기후과학
기후적응
에너지와기후
기후와사회
휴심정
마음산책
조현이 만난 사람
휴심정 뉴스
오피니언
사설
칼럼
왜냐면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화보
한겨레TV
편성표
한겨레TV 소개
광고·후원 문의
전체 프로그램
뉴스서비스
많이본기사
날짜별한겨레
지난톱기사
디지털초판
RSS서비스
기사제보
기사투고
매거진
한겨레21
씨네21
이코노미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