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박근혜 정부 2년 진단

UPDATE : 2016-02-22 10:10
<한겨레>는 박근혜 정부 출범 2년을 앞두고 정부 주요 부처 공무원 47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을 던졌다. 공직사회가 대통령과 집권세력의 국정운영 방식에 가장 민감한 집단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을 평가해보자는 이유에서다. 대상은 주로 국장급 고위공무원이었지만 일부 과장급 공무원과 사정기관 간부들도 포함됐다. 편집자

연재리스트

1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단독] 권성동 “얼굴 두껍게…지역구서 숙이지 마” 도로 친윤당 1.

[단독] 권성동 “얼굴 두껍게…지역구서 숙이지 마” 도로 친윤당

이종찬 “윤석열 부친, 아들 뭐 모르고 자랐다며 충고 부탁했는데…” 2.

이종찬 “윤석열 부친, 아들 뭐 모르고 자랐다며 충고 부탁했는데…”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정국을 ‘농단’하다 3.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정국을 ‘농단’하다

국힘 권영세 “헌법재판관 임명안 통과하면 헌법소원 간다” 4.

국힘 권영세 “헌법재판관 임명안 통과하면 헌법소원 간다”

여권 핵심 “한덕수, 헌법재판관 3명 임명 않기로 입장 굳혀” 5.

여권 핵심 “한덕수, 헌법재판관 3명 임명 않기로 입장 굳혀”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