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기대주 이소라(18·원주여고)가 코리아오픈 사상 처음 본선에서 승리한 한국 선수가 됐다. 이소라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케이디비(KDB)코리아오픈(총상금 50만달러) 단식 본선 1라운드(32강전)에서 마리야 키릴렌코(러시아·세계 14위)한테 기권승...
폭발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던 2012 프로야구에 제동이 걸렸다. 4강 진출 팀이 사실상 정해지면서 야구장 관중이 눈에 띄게 줄었다. 8월31일까지만 해도 경기당 평균 1만4329명의 관중을 불러모았다. 지난해(1만3173명)보다 무려 1000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였다. 그러나 비가 오락가락하는 등 궂은 날씨가 계속되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