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 선발등판 4-0승리
2007년 데뷔이후 첫 10승도
2007년 데뷔이후 첫 10승도
8월8일 한화전 이후 한달여 만의 승리. 2007년 데뷔 후 첫 두자릿수 승수(10승)라 기뻤고, 개인 통산 첫 완봉승이라 더 기뻤다. 올해 처음 붙박이 선발로 뛰고 있는 두산 이용찬(23) 얘기다.
이용찬은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4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의 투구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투구수는 115개. 9승 이후 4경기 선발 등판 만에 승을 챙긴 이용찬은 “이전에는 10승 욕심이 있었는데 오늘은 오히려 담담하게 마음을 비우고 내 피칭을 하자고 마음먹고 던진 게 제구가 너무 잘됐다”고 했다. “야수들의 수비 덕을 많이 봤고, 운이 따른 경기였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두산은 이날 승리로 3위 에스케이를 반 경기 차로 압박하는 한편 5위 기아와의 승차를 5경기 차로 벌렸다.
4할 도전을 이어가던 김태균(한화)은 대전 삼성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3경기 연속 무안타를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374로 떨어졌다. 한화의 11-2 승리.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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