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중엔 학교서 자고 먹고 놀고, 주말엔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 참교육 좇아 좌충우돌 6년…고된 만큼 믿음 쌓였죠
- [기고] 지금 여기, 홀가분하다면… / 이명수
- [기고] 상상해보라 ‘설렘 그순간’ / 김정운
- ‘스마트 없는 행복’ 이색 도우미
- ‘스마트’로부터의 해방…잃어버린 삶이 보이나요
- 채식의료생협 떴다
- 94년 두밀분교 폐교 반발 기점으로 작은학교 ‘공교육 실험’ 성공 이어져
- 직장·학교도 채식급식 바람 ‘오늘은 무슨 나물이…’
- “철조망 속 살다 도살된 강아지 아세요?”
- “골골 비보이, 고기 빼니 몸 탄탄 눈 선해져”
- 흙에서 놀며 배우며 가꾸며…‘참살이 교육’ 하하호호
- 꿈꾸는 아이들, 꿈 돌보는 학교…‘별천지 칠량중’
- 가치관과 생업이 일치하는 일터…어찌 행복하지 아니한가
- “내 청춘 바친 한겨레 사회부 행복은 사건 현장에 있더라”
- 양들의 만찬이 끝난 자리, 철쭉만 남은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