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업체 대표가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캠프에서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문 후보와 사교육업체의 밀착 관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1일 <한겨레>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한 결과, 조훈 메디치연구소 대표가 현재 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사무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에 현직 교장, 언론사, 동창회 등이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11일 조사에 착수했다. 보수 성향 단체들의 모임인 ‘좋은 교육감 추대 시민회의’가 지난 10일 ‘범보수 진영 문용린 교육감 후보 지지’ 기자회견장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서...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보수 후보들이 진보 단일후보인 이수호 후보를 겨냥해, 사실관계가 다르거나 부풀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색깔공세를 펴고 있다. 색깔론의 매개는 진보 교육감들의 역점사업인 혁신학교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다. 6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울시교육감 후보 텔레...
교회에 다니는 10대 청소년들을 물고문하고 쇠파이프 등으로 때린 목사들(<한겨레> 7월13일치 12면)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 이현석 판사는 ㅇ교회 진아무개(40) 목사와 강아무개(34) 부목사에게 공동폭행 등 혐의로 각각 징역 1년6개월과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22일 ...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하는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22일부터 전국의 버스를 멈추기로 했던 전국버스사업조합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이날 새벽 운행 중단 방침을 철회해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정치권도 일단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유보했지만, 언제든 다시 처리할 수 있다는 태도여서 불씨는 완전히 꺼지...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16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서울대 의대 석·박사 학위논문 등에 대해 새누리당과 일부 언론이 제기한 표절 의혹을 예비조사한 결과, 표절 또는 이중게재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표절 의혹에 대한 본조사에 들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