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형제복지원 열다섯살 조장 태길이

UPDATE : 2023-06-16 18:00
형제복지원은 알려진 사건이다. ‘감금, 가혹행위, 노동력 착취, 성적 학대, 인권 유린이 잔혹했으며 탈출하다 실패한 원생이 맞다가 사망하기도 했다. 1975~1986년 형제복지원에서 숨진 사망자는 513명이다.’ 우리가 형제복지원에 대해 아는 사실이다.
1987년 한 해에 형제복지원에 수용됐던 원생은 3000여명이다. 1960년 ‘형제육아원’으로 시작돼 원장 박인근씨가 특수감금 혐의 등으로 구속된 1987년까지 이곳에 갇혔던 수만명의 사람들이 대한

연재리스트

1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속보] ‘내란 중요임무 종사’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 1.

[속보] ‘내란 중요임무 종사’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

여인형, 그날 밤 대통령 경호 전문부대 국회 투입하려 했다 2.

여인형, 그날 밤 대통령 경호 전문부대 국회 투입하려 했다

아이유 “언 손 따뜻하길” 탄핵 집회에 국밥·핫팩 쏜다 3.

아이유 “언 손 따뜻하길” 탄핵 집회에 국밥·핫팩 쏜다

“탄핵, 그리고 다음 채우려”…국회 표결 전야 15만명 여의도로 4.

“탄핵, 그리고 다음 채우려”…국회 표결 전야 15만명 여의도로

앵커도 기자도 까맣게 입고 ‘블랙 투쟁’…14일 탄핵 표결까지 5.

앵커도 기자도 까맣게 입고 ‘블랙 투쟁’…14일 탄핵 표결까지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