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법 형사합의 11부(재판장 이현우)는 14일 친딸을 성폭행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아무개(50)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위치추적 전자 장치 부착 20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반인륜적 범행을 반복적으로 저질러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과 고통이 크다.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씨...
작은 학교 ‘공동 일방 학구제’가 효과를 내고 있다. 공동 일방 학구제는 큰 학교 주변의 작은 학교를 공동 학구로 묶어 폐교 위기를 맞은 작은 학교에 학생을 수혈하는 제도다. ‘공동 학구제’에선 학교 간 전·입학이 양방향 자유롭지만, ‘공동 일방 학구제’에선 학생들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갈 수는 있지만 작은 ...
전북 군산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충북은 두 달 전 풀었던 긴급 방역 체계를 다시 가동했다. 충북은 지난해 11월 16일 음성에서 전국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해 시·군 6곳의 농장 108곳에서 닭·오리 등 392만 마리가 매몰 처분됐다. 발생 지역도 음성 이웃인 괴산, 진천, 충주뿐 아니라 청주, 옥천으로 퍼...
강원교육청 토론 달인들이 충북에 떴다. 이들은 2~3일 충북 충주 충북교직원복지회관에서 충북지역 교사들에게 토론 수업 기법을 전수할 참이다. 강원 토론 달인들은 ‘강원토론교육연구회’ 최고봉(홍천 내촌초)·박은주(춘천 중앙초)·김지영(강릉 해림중)·박선희(강릉 주문진중) 교사 등 4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 초·...
취업 준비중인 딸을 성추행했다며 딸이 다니던 고등학교의 산학 겸임 교사(취업지원관)를 살해한 어머니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청주지법 형사11부(재판장 이현우)는 2일 청주의 한 전문고 산학 겸임 교사 ㄱ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아무개(46)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우발적인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