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박태환(23·SK텔레콤)이 올해 처음 국내팬들 앞에서 물살을 가른다. 무대는 19일부터 23일까지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동아수영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15일 귀국한 박태환은 19일 400m, 20일 200m에 출전한다. 런던올림픽을 목표로 훈련중이기 때문에 이번...
‘어린 왕자’로 불렸다. 동안의 얼굴은 늘 밝았다. 1993년 최연소 노히트 노런도 기록했다. 쌍방울 레이더스의 ‘마지막 왕자’였는가. 상대 선수(장종훈)의 강한 타구에 얼굴을 직접 맞아 시즌을 접었던 해에 쌍방울 레이더스의 운명도 끝났다. 에스케이(SK)에서 새롭게 야구를 시작한 뒤 성실맨으로 선수들의 모범이 됐...
기적은 없었다. 그래도 희망은 봤다. 남자 테니스 대표 팀이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Ⅰ그룹 2회전 호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최종 전적 0-5로 패했다. 6일(1, 2단식), 7일(복식)에 이어 8일(현지시각) 브리즈번 퀸즐랜드 테니스센터 하드코트에서 열린 3, 4단식에서도 모두 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 팀의 월드그룹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7일(현지시각)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테니스센터(하드코트)에서 열린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Ⅰ그룹 2회전 호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정석영(19·건국대·세계 730위)-설재민(22·산업은행·복식 1175위) 짝이 복식경기에 ...
잘 싸웠다. 하지만 세계의 높은 벽은 실감했다. 윤용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6일(현지시각)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테니스코트(하드코트)에서 열린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Ⅰ그룹 2회전 호주와의 원정 경기 1, 2단식 경기 모두 졌다. 1단식 주자 조민혁(25·국군체육부대)...
팬들이 예상한 올해 우승팀도 삼성이었다. 한국갤럽이 3월26일~30일 전국의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1579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조사를 실시한 결과, 21%가 작년 우승팀 삼성이 올해도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뒤이어 기아(7.7%), 롯데(7.1%), 에스케이(SK·4.8%) 차례로 지지를 받았다. ‘가장 좋아하는 야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