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의원이 국민의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김동철 의원은 9일 “박 의원이 20표 이상을 얻어 더이상 확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언니가 보고있다 #22_새누리의 파안대소, 더민주의 쓴웃음] <한겨레 인기기사> ■ [카드뉴스] 종편 시사토크 ‘문제적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