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계양체육관은 2015~2016 시즌 처음으로 매진(3340명)됐다. 하지만 잔칫날 웃은 이는 주인(대한항공)이 아닌 손님(삼성화재)이었다. 삼성화재는 이날 열린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3-2(21:25/21:25/25:15/25:22/15:12) 승리를 거뒀다. 1~2세트를 내주고 3~5세트를 내리 따내는 극적인 뒤집기 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