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고원준(26·두산 베어스)이 반달곰 유니폼을 입고 등판한 첫 경기에서 선발승을 챙겼다. 고원준은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케이비오(KBO)리그 에스케이(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은 애초 1선발 더스틴 니퍼트가 등판할 예정...
프로배구 삼성화재는 2016년 자유계약(FA)시장에서 케이비(KB)손해보험으로 이적한 센터 이선규의 보상선수로 리베로 부용찬을 지명했다고 3일 밝혔다. 2011~2012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케이비손배보험에 입단한 부용찬은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리베로로 활약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야구장 내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대해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해당 구단에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전날(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기아(KIA) 타이거즈와 엘지(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경비업체와 일부 팬들 사이에서 일어난 폭력 사태에 대한 조처이다. 사건 개요는 이렇다. 7회 도중 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