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는 결코 안전하지 못했다. <에이피>(AP) 통신은 25일(한국시각) “2008 베이징올림픽 요트 금메달리스트 페르난도 에차바리 등 스페인 선수 3명이 리우올림픽에 대비한 현지 적응훈련을 하다가 총을 든 강도를 만나 휴대전화 등을 뺏겼다”고 보도했다. 에차바리 등은 지난 20일 오전 아침...
6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 김광현(SK)과 조쉬 린드블럼(롯데) 모두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투구)를 기록하며 선발투수의 몫을 다했다. 7회초까지 점수는 3-1, 롯데가 앞서 있었다. 하지만 7회말 대타 최승준의 ‘한 방’으로 분위기가 역전됐다. 최승준은 18일 인천 에스케이행복드림구장에...
장군멍군. 루이스 히메네스(LG)가 치면 김재환(두산)도 친다. 피부색도, 국적도 다르지만 잠실야구장을 함께 쓰는 88년생 동갑내기인 둘이 펼치는 홈런 대결이 꽤 흥미롭다. 히메네스는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케이비오(KBO)리그 케이티(kt)와 경기에서 4회초 한복판으로 몰린 상대투수 트래비스 밴...
그야말로 제대로 붙었다. 그라운드 위에 강펀치가 난무했다. 1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 호세 바티스타(토론토)가 6-7로 뒤진 8회초 타석 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두 팀 사이에는 미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