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1년간 ‘자비 연수’ 신청히말라야는 늘 어머니 품같은 그리움으로가출, 아니 출가의 진통은 생살 분리처럼 ... 2007-12-21 13:57
종교의 벽 허문 <삼소회>의 나눔 제안각 종단 여성 수도자들 함께 3년간 5만마리 보내기 운동 아프리카 북동... 2010-02-17 15:20
정복과 파괴로 주검 위에 세운 부와 문명 질서사람-자연 함께 사는 ‘바보 중 바보’들 묵묵히 지구의 형편은 우리가 상상하... 2010-02-08 17:03
“땅을 정복하라” 입맛 맞게 해석해 탐욕 정당화‘무소유의 삶’ 강조한 예수님 말씀은 ‘행위’ 안해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 2009-12-25 16:27
장미와 가시의 성(性)탁낫한도 여승 떠나보내며 “무심한 우주여, 왜?”사제 뽑을 때 ‘여성 관심’ 질문에 “없다”면 탈락 성만... 2009-11-27 13:56
프란치스코 성인 “왜 종을 섬기느냐” 음성 듣고 180˚ 달라진 ‘탕자’의 삶정욕 이기려 고통 감내…걸인과 친구하며 무소유 강조... 2009-11-12 15:30
이방인 살해·파괴…전도의 열정과 신화로 미화세계 2번째인 한국 선교사에 대한 뒷말에 씁쓸 많은 나라를 다니면서 우리나라 ... 2009-11-04 15:23
돌려읽는 기도문에 하필이면 “…주 예수…아멘”그리스도교 지나친 배타성 도마 올라 ‘아슬아슬’ 콜로세움을 벗나면서 영국 캔... 2009-10-30 09:40
‘정통’이라는 이름으로 평화와 자비는 ‘독선’인디언 청소와 흑인 사냥엔 ‘예수는 없었다’ 내가 아는 가톨릭 신부님과 수사... 2009-10-21 13:51
그리스도교의 잔인한 진실로마의 관용덕에 세상에 나왔으나 무자비하기만오른 뺨 치면 왼 뺨까지 대라던 ‘예수’는 어디로 미... 2009-10-14 01:17
못다 이룬 사랑 애타하며 분수에 동전 던졌을까“가야지, 시집”했던 스님들에 부처는 질투했을까 진명 스님은 중학교 때 간이... 2009-10-07 14:49
<17> 마지막 여정, 로마 입성백발의 ‘10대 소녀’들 ‘로마의 휴일’에 마음 들떠말괄량이 수녀님, 그 많던 ‘끼’ ... 2009-09-30 15:33
<16> 이유있는 저항미·영의 농간과 이스라엘 압박에 분필 대신 총침공과 강탈로 이룬 ‘평화의 도시’ 원조를 향... 2009-09-23 14:26
<15> 분리 장벽동네 쪼개며 8m 높이 300km 빙 둘러싸2000년 전 제국의 침략으로 비극 ‘씨앗’ 장벽은 두껍고 ... 2009-09-16 14:05
나의 관세음보살, 나의 성모님 ②때론 자비의 눈물로, 때론 지혜의 칼로 나는 어머니의 얘기를 가슴으로 듣기를 좋아했다. ... 2009-09-0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