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냉동고로 만들었던 최강 한파가 물러가고 불청객 미세먼지가 왔다.오늘 낮 서울 기온이 6도, 부산이 12도로 평년보다 ... 2023-12-27 15:54
성탄절 발생한 서울 도봉구 아파트에서 난 불로 2명이 대피하다 숨진 일이 발생하자, ‘화재포비아’(공포증)로 방독면 등 화재... 2023-12-27 15:36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 동아리 ‘평화나비 네트워크’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 2023-12-27 15:03
성폭력 사건과 아동 학대 사건 등 일부 범죄 피해자에게만 제공됐던 피해자 국선변호사의 지원 범위를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 2023-12-27 14:10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후보자가 검사 시절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10대가 경찰에 불법 구금을 당... 2023-12-27 12:08
고등학생에게 상한 대게 다리를 판 것으로 알려진 노량진수산시상의 상인이 영업을 중단하고 상인징계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 2023-12-27 11:44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48)씨가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서울 성북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이... 2023-12-27 11:17
검찰이 지난 2년간 58명으로부터 29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 19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2023-12-27 10:13
법무부가 수형자(형집행을 받은 기결수)의 ‘변호사 접견’을 불허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결정에 따라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 2023-12-27 07:00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에게 사건 당일 마약류 약물을 처방한 혐의를 받는 병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 의사... 2023-12-26 22:57
성탄절 새벽 아파트 아래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피해 어린 자녀를 살리려 품에 안고 뛰어내린 30대 아버지의 빈소가 26일 마련... 2023-12-26 20:32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문을 여니까 이미 연기가 자욱했어요. 남편이랑 아이... 2023-12-26 20:03
“(크리스마스 이브에)아파트 위에서 내려다보니 학교 운동장이 도화지처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내일 눈 오면 그림을 그려... 2023-12-26 18:33
정부는 26일 김동욱 경찰청 홍보담당관과 김문영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 등 총경 31명을 경무관으로 승진 내정했다. 특히 ... 2023-12-26 18:02
지난 대선 시기 ‘윤석열 검증보도’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진동 뉴스버스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지난 6일 김... 2023-12-26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