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적용을 2년 더 유예하는 내용의 개정안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근로자의 ... 2023-12-22 17:55
3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전청조(27)씨 쪽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그러나 처음부터 범행에 이용하기 위해 남... 2023-12-22 16:56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임기 종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차기 처장후보 2명을 최종 선정하는 작업이 또 불발됐... 2023-12-22 16:52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가 문화방송(MBC)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 2023-12-22 15:31
서울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복궁 내 낙서’도 심각하다”며 문화유산을 수시로 ... 2023-12-22 11:55
우리 곁에 있지만 힙(hip)한 줄 몰랐던 것, 남들이 찬탄한 뒤에야 비로소 눈에 띄는 것들이 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2023-12-22 11:4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의 위증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민주당 부... 2023-12-22 11:32
법원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27)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 2023-12-22 11:07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가 새해 1월2일부터 재개된다. 전날 국회가 2024년도 예산안을 처... 2023-12-22 10:58
남의 글을 훔쳐 자기가 쓴 글인 것처럼 소셜미디어에 게시할 때 원작자의 사회적 평판 등을 침해할 위험이 있다면 명예훼손에... 2023-12-22 10:43
스프레이로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한 임아무개(17)군이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종대왕상에도 낙서를 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 2023-12-22 10:37
2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의 사진이 담긴 유에스비(USB)와 노트북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며 돌려달라는 글을 지하철역 주변에... 2023-12-22 09:09
지난 7월 호우피해 실종자 수색을 하다 숨진 채아무개 상병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수중수색 중이란 걸 ... 2023-12-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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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얼굴에 흉기를 휘두른 40대 변호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양천경찰서는 40대 남성 ㄱ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 2023-12-21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