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내년 법관정기인사 때 ‘법원장 후보 추천제’(법원장 추천제)를 시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법원장 추천... 2023-12-21 17:17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2023-12-21 17:12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심에서도 유죄 판... 2023-12-21 16:59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그동안 귀여어(... 2023-12-21 16:39
“형제복지원에 강제수용되어서 수용 기간 고통을 겪고, 아주 어려운 시간 보내신 원고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21일 오... 2023-12-21 16:21
크리스마스 시즌 ‘익명 편지’ 서비스로 인기를 끌었던 ‘내 트리를 꾸며줘’를 다른 국내 스타트업이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 2023-12-21 16:09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집회를 금지한 경찰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청와대에서 용산으... 2023-12-21 15:52
안덕근 산업자원통상부 장관 후보자가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올려 500만원의 세금 혜택을 받았으면서 정작 이들의 재산 고지... 2023-12-21 14:47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1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4.4도, 체감온도는 영하 22.3도를 기록했다. 출근길에 ... 2023-12-21 14:02
서울 서초구 국공립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성탄절을 앞두고 그동안 ‘사랑의 저금통’ 모금과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 2023-12-21 13:26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21일 국회 본청 앞에서 “정부와 국회가 실효성 있는 특별법 개정과 지원대책 마련에 나설 것”... 2023-12-21 13:10
세월호 참사 유가족 등 민간인을 불법사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국군기무사령부(현 안보지원사령부) 간부 2명에게 항소... 2023-12-21 12:07
“동료경찰 부모님의 부고 문자로 피싱문자가 난무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지난 8일 경찰청 내부망 ‘폴넷’에는 ‘경찰... 2023-12-21 12:00
에스케이(SK)텔레콤에 가입한 전국 직장인 712만명은 출퇴근을 위해 하루 18.4㎞를 이동했고, 평균 72.6분을 사용했다. 이들... 2023-12-21 12:00
세상을 떠난 아내의 사진이 담긴 유에스비(USB)와 노트북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며 돌려달라고 간절하게 쓴 글이 인천 지하... 2023-12-21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