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피해자·피의자 인권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들의 위상 강화를 위한 직제개편 작업에 착수했다.25일 한겨레 취재 결과 대... 2023-12-25 16:00
성탄절인 25일 새벽 아래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피해 어린&... 2023-12-25 13:14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크리스마스인 25일 전국에 눈이 내렸습니다. 서울은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았습니다... 2023-12-25 11:16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집을 나간 4살 아이를 보호했다가 부모에게 무사히 돌려보낸 아파트 이웃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이를... 2023-12-25 10:39
성탄절인 25일 새벽 서울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숨지고, 2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청 설명을 들어보... 2023-12-25 10: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혹시 ‘자고자대’라는 소리 들어 보셨어요, 자고자대?... 2023-12-25 08:00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의 일부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이하 통... 2023-12-25 08:00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신체 상태인데도 하반신 장애가 심각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지 못하게 한 지... 2023-12-24 15:56
세종시 한 목욕탕에서 입욕객 3명이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상 젖어있는 목욕탕은 작은 누전에도 치사율 높은 사... 2023-12-24 15:49
“지난해에도 만원, 올해도 만원을 기부했어. 좋은 마음으로 하지. 나도 도움을 받으니까. 더 있으면 더 하고 싶어.”기온이 영... 2023-12-24 14:35
아이돌그룹 엔믹스(NMIXX)의 팬 장한나(22)씨는 이달 새 앨범을&... 2023-12-24 11:58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은 기온이 조금 더 올라 낮에는 영상권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 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남 남해안... 2023-12-23 20:35
“표현할 수 없다”가 수없이 반복되는 글들이었다. 표현할 수 없는 폭력을 당했고, 표현할 수 없이 몸과 마음을 다쳤지만, “표... 2023-12-23 11:01
백현동 개발비리 수사 무마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곽정기 전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총경)이 구속됐다.이... 2023-12-22 23:16
스프레이 낙서로 경복궁 담장을 훼손한 10대 남성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하지만 법원은 이를 모방해 같은 범행을 저지른 20... 2023-12-22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