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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onomy] 곽현수의 ‘차 한 잔’

UPDATE : 2017-02-17 14:42
차 한 잔은 차트 한 장의 잔소리를 줄인 말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듣는 가족에게서의 잔소리는 가끔은 아닐 때도 있지만 대체로 보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발현된 표현일 때가 많습니다.제 글이 한겨레 가족이신 독자 분들이 보기에 쓸데 없이 자질구레한 걱정 혹은 충고일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보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음을 제목에 표현했습니다. 잔소리가 듣기 좋을 때도 있다는 걸 알려드릴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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