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떻게 이길 것인가. 지난 12월28일 정치컨설턴트 박성민과 함께 서울 마포구 미디어카페 후에서 공개방송 형태로 진행한 ’김보협의 더정치’(한겨레TV 제작, 정주용·박종찬 연출)에서는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전망했다. 정치 컨설턴트와 기자 모두 점쟁이가 아니지만 ‘누가·어떻게 이길까, 이겨서 무엇...
‘발랄한 전복을 꿈꾸는 정치놀이터’ <정치BAR>가 기획한 ‘피티쑈’가 1월25일 저녁 7시 서울 마포구 미디어카페 후에서 진행됩니다. 2015년 12월 ‘시민아, 정치하자!’에 이은 2탄이죠. 이번엔 ‘청춘아, 정치하자’랍니다. 선거 때면 늘 정당이나 후보들이 청년 공약을 제시하죠. 겉은 그럴듯한데 청년세대의 고민...
[김보협의 더 정치] ‘2017 대선’, 절박한 쪽이 이긴다 12월28일 서울 마포구 미디어카페 후에서 열린 <정치BAR>의 웹방송 ‘김보협의 더정치’ 공개방송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청중 100여명이 모여 총·대선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두시간 넘게 이어진 대담이 끝나고 진행한 청중들과의 질의응답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