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힘을 내요’ 김진숙

UPDATE : 2022-02-25 21:43
크레인 농성 309일...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부산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한진중 노사의 극적인 타결로 309일만에 땅을 밟았다.
누울 자리는 커녕 양동이에 용변을 해결해야 하는 1평도 안되는 비좁은 크레인 안에서 4계절이 지나도록 “내발로 내려가겠다”는 꿈을 잃지 않았던 김 지도위원의 바람이 10일 이뤄졌다. 김씨는 이날 정리 해고자 94명을 1년안에 재고용한다는 것을
1 2 3 4 5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