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Weconomy] 홍춘욱의 시장을 보는 눈

UPDATE : 2017-02-08 15:13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1993년 12월부터 이코노미스트 일을 하고 있지만, 공부할 수록 모르는 게 더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히 자본시장은 다수의견이 압도적으로 변할 때 항상 ‘거품’이 끼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다수 의견의 반대 편에 서려는 태도 유지하려 애써 노력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자본시장에 관련된 글을 쓸 텐데, 상식과 굉장히 다르더라도 너무 놀라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2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여의도 카톡 먹통 대비, ‘브릿지파이’ 미리 설치하세요 1.

여의도 카톡 먹통 대비, ‘브릿지파이’ 미리 설치하세요

15년 농심 연구원이 추천한 ‘라면 가장 맛있게 먹는 법’ 2.

15년 농심 연구원이 추천한 ‘라면 가장 맛있게 먹는 법’

이창용 “계엄 선포 장면, 처음엔 딥페이크인 줄 알았다” 3.

이창용 “계엄 선포 장면, 처음엔 딥페이크인 줄 알았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15일 경찰 참고인 조사”…‘내란 국무회의’ 참석 4.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15일 경찰 참고인 조사”…‘내란 국무회의’ 참석

국내외 경제·경영학자 488명 “윤석열 즉각 탄핵” 시국선언 5.

국내외 경제·경영학자 488명 “윤석열 즉각 탄핵” 시국선언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