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문송시대’라는 말도 바뀔 전망이다. 콘텐츠 없이 기술만 갖고선 제대로 된 결과물을 만드는 게 힘들기 때문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최근 <인문계열 진출직업>이라는 책자를 펴냈다. 앞으로 나올 직업들 가운데 인문계열 학생들이 진출할 만한 분야를 정리한 것이다. 인문학적 소양과 기술 분야를...
초5, 6년 대상 토론수업 개설 한겨레교육이 초등학교 예비 5~6학년을 대상으로 토론수업을 개설한다. 디베이트 기본 이론부터 실전까지 학습해 토론대회 준비가 가능하고, 발표 및 면접구술 시험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디베이트하기 전 논제 설정과 분석, 입론서를 작성하며 디베이트가 끝나면 강평과 사후토론...
봄방학 자기주도학습 캠프 열어 한겨레교육이 중등 대상 ‘봄방학 자기주도학습 실천 마스터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봄방학 동안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부족한 교과학습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일 학습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노트 정리, 복습법 등을 가르치고 ...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 증후군’ 아이들도 있는 거 아시죠? “몇 등?” “어느 대학?” “키는?” 뭐 이런 질문에 소심하게 상처받냐고요? “몇 평 살아?” 이 질문에 기분 어떠신가요? 새해 ‘공감지수 높은 어른’ 소리 들어보시길. <한겨레 인기기사> ■ 차은택 “최순실 기획하면 대통령 나...
어린이 스피치 지도사 과정 개설 한겨레교육이 ‘어린이 스피치 지도사’ 과정을 개설한다. 강사의 스피치 능력 교육을 우선해 기본기를 닦고, 어린이들의 심리적·환경적 특성을 이해하는 이론 및 실전 강의를 병행한다. 학년별 수업 진행 방법, 어린이들이 스피치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법 등도 알려준다. 매시간 실습...
아이가 컴퓨터 게임에 빠진 모습을 본 부모의 반응은? 컴퓨터를 없애버리거나 스마트폰 데이터를 차단한다. 심한 경우 중독 증상을 고친다며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이들도 있다. 게임에 너무 빠지게 되면 시간 개념이 없어지거나 일상생활에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걱정이 앞선다. 캐나다 심리학자인 브...
겨울방학, ‘게임’ 주제로 아이와 다투셨나요? 가정불화, 교우관계 문제, 공부 스트레스…. ‘게임중독’은 마음속 아픈 데 있다는 징후. ‘우리 애 아픈 곳 어딜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놀고 싶지만 늘 혼자라 아픈 건 아닐까요? ‘머리 아닌 몸’, ‘혼자 말고 함께’ 놀 기회 주세요. <한겨레 인기기사> ■...
인문학 독서 지도법 알려줍니다 한겨레교육이 ‘인문독서 지도사 양성과정’을 연다. 활용도가 높고 접근하기 쉬운 책을 통해 인문학적 통찰력을 기르는 지도방법을 제안한다. 인문학에 접근하는 방법,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등 발달 연령에 따른 지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
체험학습·캠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공부·인성·리더십·사회성·자립심…. 방학 동안 이런 능력 길러지면 좋겠죠. 비용 대비 효과 큰 수련활동도 있습니다. 일주일치 반찬 만들기…지하철 혼자 여행. 가정별 ’일상 자립캠프’ 기획은 어떨까요? <한겨레 인기기사> ■ [단독] 조윤선 수석실, ‘적군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