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교육]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 증후군’ 아이들도 있는 거 아시죠?
“몇 등?” “어느 대학?” “키는?”
뭐 이런 질문에 소심하게 상처받냐고요?
“몇 평 살아?” 이 질문에 기분 어떠신가요?
새해 ‘공감지수 높은 어른’ 소리 들어보시길.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