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8일 열리는 <국제다큐영화제>(EIDF)에서 놓치면 아쉬울 작품을 소개한다. 신은실 영화제 프로그래머, 임철 사무국장의 추천을 받았다. ■ 한국 다큐의 가능성 <천에 오십 반지하> 신은실 프로그래머가 “첫손에 꼽는 작품”이다. 서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는 스물네살 자취생의 이야기다. 졸업을...
모녀, 애정의 조건은? 그리스, 어디까지 가봤니? 재난영화 대표 감독의 초기 작품 라디오로 듣는 김홍신의 인생론 오 마이 베이비(에스비에스 토 오후 4시50분) 마지막회. 육아 예능의 인기를 타고 2014년 1월 시작했다. 같은 육아 예능인 <슈퍼맨이 돌아왔다>(한국방송2)가 아빠와 아이를 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