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씻는 청결 문화가 걸어온 길<깨끗함과 더러움> 깨끗함을 위해 사적인 공간에서 몸에 물을 끼얹는 행위가 당연... 2007-06-29 17:48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 엄혹한 경쟁사회 속에서 조직도 개인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친다. 조직은 생명을 가지고 ... 2007-05-10 15:42
계단은 인간이 위 아래를 오르내리는 가장 기본적인 건축물이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지하철 계단에서부터 왕조 시대 용... 2007-04-26 15:39
인터넷 혁명은 현대 정치운동에도 큰 충격을 몰고 왔다. 민주주의는 새로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독특한 형태의 정치행위... 2007-04-19 15:00
잠깐독서 / 언제 편지를 썼는지 가물가물하다. 받아 본 적도 오래전 일이다. 휴대전화, 이메일, 문자 메시지가 그 자리를 ... 2007-04-05 16:45
잠깐독서 / 뭐라고! 우리 아이가 10명이나 된다고? 진흙탕 속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내 자식들이라니. 콘돔이 없기 때문... 2007-03-29 19:34
뭔가 부족한데, 내 사진 뭐가 문제일까. 구성이 잘못됐을까. 셔터스피드가 문제일까. 산만한 것 같기도 하고 심심한 것 같... 2007-03-22 21:28
노리단이 뭐지? 이들의 정체는 뭘까? 노리단은 소리의 장인 스티브 랑턴과 문화기획자인 김종휘 등 돌봄의 마음을 품고 있... 2007-03-15 20:54
대선의 계절이다. 어느 후보인들 대통령이 되고싶지 않을까. 우선 조상들의 묘자리가 궁금하다.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 2007-03-08 15:41
잠깐독서 / 산책과 자본주의 청계천이 새 단장을 하자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산책을 한다. 겉으로... 2007-03-01 23:27
무정부주의하면 프루동과 바쿠닌을 떠올린다. 촘스키는 이들과는 맥락을 달리한다. 애덤 스미스, 빌헬름 폰 훔볼트, 존 스튜... 2007-02-22 15:52
피자 햄버거 라면 인스턴트 음식이 주위에 널려있다.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고 암 발병 원인으로도 지목된다. 면역력을 감소... 2007-02-08 15:42
전투는 끝났다. 죽은 사람들 사이로 대학살의 현장을 둘러보는 사람이 있었다. 로마 장군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다. ... 2007-01-25 21:47
미시시피강 하구 삼각지를 품고 있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온스. 199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할퀴고 간 자리는 비참했다. 뉴... 2007-01-18 19:15
잠깐독서 / 앨런 소칼, 지적 사기, 소칼의 속임수, 과학 전쟁. 20세기 말에 벌어진 과학과 사회과학 인문학을 둘러싼 세계... 2007-01-11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