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서울에 8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서울, 인천, 경기도, 충청 북부를 중심으로 다소 강한 눈이 내려 8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 설치된 아기 예수 탄생 모형을 시민이 바라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서울, 인천, 경기도, 충청 북부를 중심으로 다소 강한 눈이 내려 8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인 25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관광객들이 내려오고 있다. 김혜윤 기자
24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이스라엘 공습이 발생한 뒤 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무너진 집 잔해 속에 앉아있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는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력한 폭격으로 인해 “의미 있는 지원을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UPI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각) 전통 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러시아의 공격이 진행되는 가운데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명동 일대에서 관광객들이 눈사람들 만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25일 오전 서울 명동 일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모형 모자를 쓴 한 시민이 달리기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주택가에 하얀 눈이 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주택가에 하얀 눈이 내리고 있다. 김명진 기자
25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관광객들이 내리는 눈을 맞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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