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 수시모집 및 전문대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되었고, 9월 대학수능모의평가의 결과도 수험생에게 통보됐다.... 2015-10-05 20:18
8살 아이가 책을 읽는 것은 싫어하지만 스마트폰으로 보고 배우는 것은 매우 좋아합니다. 가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도 ... 2015-09-21 20:45
10개 국어를 하는 대만 출신의 비영리기구 활동가 추스잉은 <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에서 “내 인생에서 ... 2015-09-21 20:43
우리집 첫째 아이는 유독 마르고 약한 편이다. 아이가 한번씩 아플 때 안타까운 마음으로 더 관심과 정성을 쏟곤 하는데, 그... 2015-09-21 20:37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일 것이다. 때마침 교육부는 지난달 6... 2015-09-14 20:26
“엄마한테는 숨길 마음이 안 생겨. 결국엔 다 아니까.” 큰애가 말한 적이 있다. 사춘기 초기에 몇 건의 거짓말이 크게 걸리고... 2015-09-07 20:45
30대 직장인입니다. 업무나 대인관계를 위해 스마트폰은 필수품이니 없을 때의 불안함은 당연한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 2015-09-07 20:38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쓸 수 있는 세상에서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하는 시간은 과거처럼 어정쩡하거나 토막난 시... 2015-09-07 19:42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9일부터 시작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학생은 방학 동안 써놓은 자기소개서를 계속... 2015-08-31 19:43
학교 점심시간에는 떠들썩한 소리만큼 많은 일들이 생긴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 얘기들을 이어가고 새로운 소식을 나누며 서... 2015-08-24 20:55
부모의 어린 시절을 기억해 보자. 피곤한 적이 있었나? 소풍·운동회 등 행사로 인해 하루 종일 놀아서 지친 정도였다. 즐거운... 2015-08-24 19:35
가정내 스마트폰 갈등의 시간이 끝나고 개학을 했습니다. 방학이 길지 않아 아이와 스마트폰 때문에 옥신각신하는 시간은 짧... 2015-08-24 18:34
이번주부터 대부분 고교가 2학기를 시작한다. 고3 수험생들은 전국 198개 대학교의 수시모집 원서 접수(9월9~15일)가 곧 시작... 2015-08-17 19:37
아침 출근길 마을버스 안에서 나도 모르게 창밖에 시선을 뺏기는 경우가 있다. 몇몇 아이들이 구석진 곳에 함께 서 있는 걸 ... 2015-08-10 20:48
방학, 어느 때보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집집마다 부모들의 마음은 편안하지 않다. 일어나서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 2015-08-10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