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성 여러분, 설 명절에 ‘알아서 척척’, ‘어르신들 눈치보지 말고 솔선수범’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도 함께 부치고, 설거지도 하세요. 그래도 주부들에겐 더 없이 힘든 시간이 설 명절이죠. 정신적인 부담도 있지만, 육체적으로도 지칩니다. 지쳤다고 늘어지지 말고 몸을 움직이세요. 그래서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