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한겨레법률사무소

UPDATE : 2019-03-25 11:42
법조팀이 민사·형사·행정·가사 사건 에서 남들은 안 보는 사건의 이면까지 들여다봅 니다. 검사실의 캐비닛 여는 소리, 법정의 숨소 리까지 그대로 전달해 드립니다. 법원·검찰·헌 법재판소·변호사업계에 대한 밀착감시 서비스, 한겨레법률사무소입니다.
1 2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엄마, 삭발하고 구치소 간다…“26년 소송에 양육비 270만원뿐” 1.

엄마, 삭발하고 구치소 간다…“26년 소송에 양육비 270만원뿐”

10도 뚝, 5일 아침 한파주의보 가능성…6일은 일부 지역 영하 2.

10도 뚝, 5일 아침 한파주의보 가능성…6일은 일부 지역 영하

[속보] 크렘린궁 “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 3.

[속보] 크렘린궁 “푸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만나”

이라크까지 떠나간 ‘세월호 잠수사’ 한재명의 안타까운 죽음 4.

이라크까지 떠나간 ‘세월호 잠수사’ 한재명의 안타까운 죽음

‘퐁퐁남’ 선택적 검열에 분노한 누리꾼들 “네이버웹툰 네버 소비” 5.

‘퐁퐁남’ 선택적 검열에 분노한 누리꾼들 “네이버웹툰 네버 소비”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