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눈으로 보이는 것도 재미있고, 생각이 정리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해요.”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 2024-01-01 15:59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가 문화방송(MBC)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 2023-12-22 15:31
군인권센터가 최근 영화 ‘서울의 봄’으로 ‘12·12 쿠데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전두환·노태우씨의 무궁화대훈장을 ... 2023-12-21 11:28
200만원이 든 지갑이 분실물로 들어오자 몰래 돈을 챙긴 혐의로 수사를 받는 서울의 한 파출소장이 직위가 해제된 뒤에도 여... 2023-12-21 10:32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끼얼균님! 트위치가 한국에서 철수한다는데요?”지난 ... 2023-12-18 06:00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70대 이상진(가명)씨는 지난해 10월 방 안에 ‘화장실’이 있는 다른 쪽방을 찾아 이사... 2023-12-14 11:09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똑닥’으로만 진료 예약을 ... 2023-12-11 05:00
“이틀 전 대법원은 그동안 우리의 피나는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아들을 죽인 회사가 어떻게 무죄일 수... 2023-12-09 19:19
넥슨의 게임 홍보 영상에 등장한 ‘집게 손’이 남성 혐오 표지라는 주장을 두고 “억지 논란이자 페미니즘 사상 검증”이라고 비... 2023-12-05 17:28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진료받을 기회에서 밀려난 노인을 실제로 보니 슬프... 2023-12-05 07:00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행동을 지지하면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외친 시민사회단체를 서울교통공... 2023-12-04 11:02
“아이가 떠나고 1년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차디찬 냉동고에 있는 아들을 보며, 언제쯤 명확한 결론이 나올지 답답하게 기다리... 2023-11-28 14:29
지난 7~8월 무차별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찰이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에 야간 순찰 인력을 몰아주는 ‘중심지역관서’... 2023-11-27 06:00
“유족들이 유명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21대 국회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과거사정리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 2023-11-22 19:24
지난 17일 공무원 전용 행정전산망인 ‘시도 새올행정시스템\' 먹통으로 각종 민원업무를 보지 못한 시민들이 전산망 복구 첫... 2023-11-20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