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규논설위원실장 롤러코스터 타길 즐긴다. 낙차 큰 커브 공이 주특기다. 상대의 의표를 찌르는 기만술의 대가다. 분노... 2016-07-25 15:20
경찰이 사흘 만에 또다시 사드 배치 반대 집회에 참석한 경북 성주 주민들과 시민운동가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기로 했다. 앞으로도 경찰의 추가 소환 대상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반발이 예상된다. 경... 2016-07-25 13:53
상반된 주장, 기초적 사실조차 틀린 정보, 한 부분만 강조하고 어떤 부분은 빠뜨린 설명이 사드 전자파의 진실을 가린다는... 2016-07-25 10:12
한국·미국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주한미군 배치 결정 발표 이후 한국-중국 관계가 갈수록 태산이다. 한-... 2016-07-25 01:45
권혁철지역에디터 박근혜 대통령님께, 모처럼 쉬시는 여름휴가 첫날 번거롭게 해드려 미안합니다. 제가 대통령님께 이 ... 2016-07-24 17:56
김연철인제대 통일학부 교수 늑대가 온다고, 양치기 소년은 거짓말을 했다. 거짓말이 반복되자 사람들은 ‘소년의 경고’를 ... 2016-07-24 17:50
서울 도심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반대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대학생 1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23일 서울... 2016-07-23 16:57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경북 성주 배치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경북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2일 발표한 7월 셋째주 정례조사 결과를 보면, 대구·경북 ... 2016-07-22 18:03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 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군민들은 처음부터 오해에 시달렸습니다. 근거 없는 외부세력 개입론에다 지역 이기주의라는 비난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정부의 ... 2016-07-22 16:01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응한 국제사회의 조처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북한제재 결의안(2270호)과 관련해, 중국이 이 결의안의 이행보고서에서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 배치에 대한 반대의견을 밝... 2016-07-22 15:46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 배치와 관련해 연일 강경한 논지를 내놓고 있는 중국 <환구시보>가 한국 일각에서 제... 2016-07-22 14:24
경찰이 지난 15일 사드 배치 반대 집회에 참석한 경북 성주 주민들을 본격적으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22일 “황교안 국무총리 성주 주민 설명회와 관련해 그동안 채증 판독을 통해 밝... 2016-07-22 14:19
황교안 국무총리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배치 지역으로 선정된 경북 성주를 찾았다가 달걀·물병 세례를 당한 다... 2016-07-21 18:10
“제가 영어는 잘 못하는데요. 괴물이 영어로 몬스터랍니다. 사드는 몬스터다!” “사드 공부해보니까 나쁘고 더러운 것 맞... 2016-07-21 17:20
‘민속마을 앞에 사드가 웬 말이냐!’ 21일 오전 11시 경북 성주군 한개마을 입구에는 이런 펼침막이 내걸려있었다. ... 2016-07-21 17:07
![[오태규 칼럼] ‘사드, 왜 문제인가’를 말해주는 세 장면](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6/0725/00501869_20160725.JPG "[오태규 칼럼] ‘사드, 왜 문제인가’를 말해주는 세 장면")
![[편집국에서] 대통령님, 사드 배치 군인 말만 듣지 마세요 / 권혁철](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6/0724/00501385_20160724.JPG "[편집국에서] 대통령님, 사드 배치 군인 말만 듣지 마세요 / 권혁철")
![[세상읽기] 신뢰가 무너지면 늑대가 온다 / 김연철](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6/0724/00501373_20160724.JPG "[세상읽기] 신뢰가 무너지면 늑대가 온다 / 김연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