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21일 국회 본청 앞에서 “정부와 국회가 실효성 있는 특별법 개정과 지원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뒤,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시민서명을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전달하겠다며 국회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21일 국회 본청 앞에서 특별법 즉각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21일 국회 본청 앞에서 “특별법이 제정되고 6개월이 지났지만 정부는 제대로 된 실태조사 한번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창광 선임기자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21일 국회 본청 앞에서 “피해자들의 보증금 회수방안을 담은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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