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 팔라피에서 파견근무 중이던 우리 국민 1명이 30일(현지시간) 새벽 2시께 숙소에 침입한 강도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 사건으로 또다른 우리 국민 1명이 다쳤다. 보츠와나 겸임 공관인 주남아공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보츠와나에 있던 영사협력원을 사건 현장에 급파했으...
조지프 디트라니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비확산센터 소장은 최근 북·미 접촉에서 “북한이 2005년 6자회담 9·19 공동성명으로 되돌아갈 의사가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탐색적 대화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21~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성렬 북한 외무성 부상 등과 비공개·비공식 접촉했던 디트라니 전 소...
한국과 중국 정부가 지난 7일 서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이 해양경비안전본부 고속단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킨 사건과 관련해 각종 협의 채널을 통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형진 외교부 차관보는 19일 오후 방한 중인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와 2시간40여분에 걸쳐 업무협의를 갖고 이같...
13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는 중국 어선이 한국 해경 고속단정을 고의로 충돌해 침몰시킨 사건과 관련해 중국 정부의 ‘적반하장’식 태도에 한국 정부가 ‘저자세 외교’, ‘소극적 외교’를 펴고 있다는 질타가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외교부는 이날 주한 중국 대사관 총영사를 불러 중국 어선 선원에 대한 처벌을 거듭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