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영공 침범 다음날 공식 입장
“스텔스 드론으로 정찰력 강화”
“스텔스 드론으로 정찰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이슈북한 무인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2-27 11:45수정 2022-12-27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