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승 | 한양대 사학과 명예교수며칠 뒤면 8월22일이다. 지금으로부터 113년 전, 1910년 8월22일 제3대 통감 데라우치 마사... 2023-08-17 19:09
김진해 | 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경희대 교수날이 밝으면 어제와 다른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으며 ... 2023-08-17 19:03
[세상읽기] 김인아 | 한양대 교수(직업환경의학)지난 11일 대한직업환경의학회는 국제공인학술지인 ‘직업환경의학’(AOEM)에 “... 2023-08-17 19:02
[코즈모폴리턴] 신기섭 | 국제뉴스팀 선임기자“가난한 나라 아이들의 납 중독만 줄여도 부자 나라 아이들과의 학업 격차를 상... 2023-08-17 19:02
[나는 역사다]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1898~1936)“우리가 죽으면/ 일련의/ 하늘 광경을/ 가져가리. (…) 우리는 한여름의 ... 2023-08-17 19:02
이우연 | 정치팀 기자최근 콘텐츠 업계에서 많이 언급된 열쇳말 중 하나를 꼽자면 ‘회귀물’이 아닐까 싶다. 주인공이 과거로 ... 2023-08-17 19:01
전치형 |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과학잡지 에피 편집주간새만금 잼버리 관련 이미지 중 내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 2023-08-17 18:59
3 _새콤 고소한 민경씨네 훔무스아민씨는 풀 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알라께서 개는 야생동물이니 집안에서 키울 수 없다고 ... 2023-08-17 18:58
이재성ㅣ 논설위원올림픽과 월드컵을 훌륭하게 치러낸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는 국민과 외신의 질문에 ... 2023-08-17 14:59
[세상읽기] 박복영 | 경희대 교수·전 청와대 경제보좌관얼마 전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피치가 미국 국채 신용등급을 종전 최고... 2023-08-16 18:47
[뉴스룸에서] 김원철 | 사회부장“큰일 할 수 있게 한번만 기회를 줘.”이동관씨는 수세에 몰려 있었습니다. 절박했습니다. “이... 2023-08-16 18:46
[똑똑! 한국사회] 원혜덕 | 평화나무농장 농부여름이 다 갔다.입추 지났다고 아침저녁으로 잠깐 선선한 기운이 스치기도 하지... 2023-08-16 18:46
[크리틱] 정영목 | 번역가·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어떤 사람들이 소설을 가장 많이 또 가장 열심히 읽을까? 누가 조사... 2023-08-16 18:45
[메타버스] 김상균 | 인지과학자·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애플이 내년 초 새로운 메타버스 장비를 판매한다. 애플은 확장현실(... 2023-08-16 18:44
로버트 파우저 | 언어학자오랜만에 트위터에 접속했다. 익숙한 파랑새는 온데간데없고 느닷없는 검은색 엑스(X, x)가 튀어나... 2023-08-16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