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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협상파 뜨고 네오콘 지고

등록 2006-11-09 18:27수정 2006-11-10 09:45

힐러리 클린턴, 조지프 바이든, 톰 랜토스(왼쪽부터)
힐러리 클린턴, 조지프 바이든, 톰 랜토스(왼쪽부터)
미 중간선거 정치인 명암 북 직접대화 랜토스 급부상
강경 볼턴 대사 낙마할 듯
미국 중간선거가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미국 정가에선 유력 정치인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정치인들에겐 이번 중간선거가 단순히 의회의 권력을 바꾼 선거만은 아니었다. 그리고 잘 나가던 공화당의 중진들에겐 의회 권력 교체의 현실을 뼈저리게 실감케 한 선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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