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힐링 돕는 청소년 캠프 한겨레교육(대표 박준열)이 2015년 1월8일(목)부터 3박4일간 독서힐링 캠프를 진행한다. 독서힐링 캠프는 아이들이 또래나 가족 등 자신이 속해 있는 관계 안에서의 ‘나’의 모습을 확인하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기에 겪게 되는 여러 가...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막바지다. 이미 경인교대, 서울대, 세종대 등은 22일 원서접수 마감을 했다. 23일은 가톨릭대, 강원대(춘천), 건국대(서울), 경북대(대구), 경희대, 고려대, 공주교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교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방송대의 2015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정원은 인문·사회·과학·교육 분야 학과가 편성된 일반 과정의 경우 신입생 6만1739명, 2학년 편입 3만585명, 3학년 편입 4만5326명 등 전체 22개 학과에 총 13만7650명이다. 전형방법은 별도의 선발시험 없이 이전 학력 ‘성적순’으로 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금융·서비스...
엄마의 탄생김보성·김향수·안미선 지음/오월의 봄 펴냄·1만3천원 모성은 본능인가, 만들어지는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사회학자, 여성학자, 작가인 저자들은 <엄마의 탄생>에서 ‘엄마 노릇’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살펴본다. 많은 사람들이 엄마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번지수 잘못 짚은 경제부총리의 ‘정규직 과보호론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저녁 출입기자들이 참여한 정책세미나에서 ...
건국대학교는 2015년 정시에서 가·나·다 군에 걸쳐 모두 1531명을 모집한다. 이는 수시에서 이월하는 모집인원은 반영되지 않은 수치이므로, 12월 중순 이후 학교 누리집(www.konkuk.ac.kr)에 공지되는 최종 모집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9일(금)부터 23일(화)까지다. 2015년도 정시모집에서는 모...
청소년 소논문쓰기 특강 마련 한겨레교육문화센터(대표 박준열)에서 22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진로진학 전문가인 조동영 H&진로진학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특목자사고 및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르앤이(R&E) 활용 특강을 연다. ‘R&E’란 리처치·에듀케이션(Re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