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현 ㅣ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지난달 26일 <한겨레> 현장 기자들이 한겨레가 법조 보도 등에서 ‘... 2021-02-09 19:20
이봉현 ㅣ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보기 드문 광경이었고, 찍기도 힘든 사진이었다. 소나기눈이 내리던 18일 오전 서... 2021-01-26 16:19
이봉현 ㅣ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태어난 지 16개월 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소식에 많은 이들이 가슴 아... 2021-01-12 17:30
이봉현 ㅣ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경제부 기자들은 묘한 금언을 공유했다. “독자를 놀라게 하지 말라.” 경제 현상은 ... 2020-12-29 16:13
이봉현 ㅣ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이 선배, 엊그제 <한겨레>는 누구 편이냐고 물었죠? ‘막싸움’ 양상... 2020-12-15 17:22
이봉현 ㅣ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백악관 비워줄 날을 받아놓은 도널드 트럼프는 어찌 보면 시대를 읽고 활용한 인물... 2020-12-01 17:30
이봉현저널리즘책무실장(언론학 박사)지난주 <한겨레> 디지털과 신문에 나간 김민식 피디의 ‘숨&결’ ... 2020-11-17 18:48
이봉현 ㅣ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5점 만점에 1.75점.<한겨레> 디지털 기사의 완성도를 독자 입장에서... 2020-11-03 16:31
이봉현 ㅣ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지난주 정태기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의 회사장이 치러졌다. 고인을 추억하며 한겨... 2020-10-20 17:05
이봉현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사실 전달이 목적인 기사는 명료해야 한다. 가장 큰 적은 ‘관계자’ 같은 익명 취재원... 2020-10-06 16:32
이봉현 |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1990년대 초만 해도 뉴스 하면 사회부 사건 기사였다. 간밤에 일어난 살인, 강도, ... 2020-09-22 16:42
이봉현 ㅣ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광고도 중요한 정보이다. 특히 의견광고는 ‘목소리 작은’ 구성원이 시민들에게 호... 2020-09-08 17:10
이봉현 ㅣ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침묵의 소리’ 같은 표현을 형용모순이라 한다. 역설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수사법... 2020-08-25 15:54
이봉현 | 저널리즘책무실장 (언론학 박사)수마가 온 강토를 할퀴었다. 올 장마는 여러모로 ‘역대급’이었다. 기상 전문가는 기... 2020-08-11 17:15
이봉현 ㅣ 저널리즘책무실장(언론학 박사)수화기 속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막상 신문 끊어달라 할 때는 울컥했어요.” 경... 2020-07-28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