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농구 ‘에어컨 리그’ 최대어로 평가 받았던 이승현(30)과 허웅(29)이 전주 케이씨씨(KCC)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 2022-05-23 15:12
52도까지 치솟는 트랙의 열기를 가르는 서늘한 질주. 볼가스 모터스포츠의 김재현(27)이 개막전 중도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2022-05-22 17:53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입을 모아 “파이팅!”을 외친다. 환하게 웃는 그들의 목에 금메달이 걸리고, 경기장엔 애국가가 울려 ... 2022-05-22 16:42
한국 탁구의 기대주 신유빈(18)이 위기에 빠졌다.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GNS) 대표인 아버지 신수현씨는 22일 “오른손 손목의... 2022-05-22 13:04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전주 케이씨씨(KCC)의 자유계약선수(FA) 이정현(35·191㎝)을 영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정현은 삼성... 2022-05-19 12:05
프로농구 안양 케이지시(KGC)인삼공사가 김상식(54) 전 남자대표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인삼공사는 18일 김상식 ... 2022-05-18 17:26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던 2022 항저우장애인아시안게임이 연기됐다.2022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와 항저우장애인아시... 2022-05-18 10:02
‘보미 아버지’ 김병호(49)가 돌아왔다. 지난 시즌 팀 리그에서 탈락했지만 1년 만에 복귀했다. 팀에서 밀렸다가 다시 복귀... 2022-05-16 16:10
‘라스무센호’와 ‘프레이타스호’가 한국 핸드볼의 재도약을 향한 첫발을 뗐다. 한국 핸드볼 대표팀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부... 2022-05-16 15:0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최장수 사령탑 위성우(51)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다.우리은행은 16일 보도자료를 내 “위성우 감... 2022-05-16 13:54
도쿄올림픽을 휩쓸었던 양궁 국가대표팀이 안방에서 다시 한 번 세계 정상을 겨냥한다. 안산, 김제덕 등 한국 양궁 국가대... 2022-05-16 12:49
‘스마일 점퍼’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을 차지하고, 도약 때마다 한국 육상 ... 2022-05-16 08:59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12년 만에 세계단체배드민턴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14일(한국시각) 타이... 2022-05-15 11:31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이다.”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27·광주광역시청)가 14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열린 국... 2022-05-15 11:17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육상 역사를 또다시 새롭게 썼다.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에서 가장 높게 뛰어올랐다. 우상혁... 2022-05-14 11:14
![[아하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 왜 8년 만에 열리나요?](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5/0129/53_17381241468339_20250126502228.webp "[아하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 왜 8년 만에 열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