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이 1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도하/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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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14 11:14수정 2022-05-14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