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도, 흙탕물에 빠져서 앞이 보이지 않는 그런 꿈을 꿨어요.”지난 15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만난 배아무개(3... 2023-02-19 11:23
☞한겨레S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검색창에 ‘에스레터’를 쳐보세요.Q. 4년7개월 근무한 회사가 코로나19를 이유로 감원한다... 2023-02-17 19:00
원청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기업의 무분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자는 취지의 ‘노란봉투법’ 도입을 촉구해 온 ‘노조법 ... 2023-02-17 12:12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은 1980년대 영국의 대처리즘을 표방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경기침체 장기화, 중산층 붕괴 및 ... 2023-02-16 20:12
16일 열린 ‘노동개혁, 어디로 가야 하나’ 토론회에선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방향 수정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강화를 주... 2023-02-16 19:33
윤석열 정부가 노동개혁의 일환으로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노동조합 회계 서류 비치·... 2023-02-16 17:42
윤석열 정부가 정규직-비정규직 간 양극화와 임금 격차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주범으로 노동조합을 지목하며 이른바 ‘노... 2023-02-16 17:42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대해 “파업만능주의로 사회적 갈등이 커... 2023-02-16 15:27
윤석열 정부가 노동조합을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부패한 세력으로 낙인 찍고 있습니다. 정부는 취약 노동... 2023-02-16 09:33
노동자에게 파업으로 인한 무분별한 손해배상을 제한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15일 국회... 2023-02-15 22:00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청과 같은 테이블에 한 번 앉는 게 그렇게 힘듭니다.” 15일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유최안 ... 2023-02-15 18:41
김용균재단과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운동본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5일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권한을 가진 ... 2023-02-15 14:43
윤석열 정부가 형사처벌 위주인 현행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제재 방식을 과징금 등 경제 제재로... 2023-02-14 16:22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일방적인 노동개악을 중단하고 노조법 2·3조를... 2023-02-14 14:15
노동조합이 ‘공공의 적’이 된 세상이다. 대통령까지 나서 노조를 부패세력으로 몰아세우고 산업현장의 평화를 깨는 폭력집... 2023-02-14 14:00
![[단독] 상사 괴롭힘에 숨진 ‘특고’ 캐디…법원 “회사도 배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219/16767902979571_3816767902805157.jpg "[단독] 상사 괴롭힘에 숨진 ‘특고’ 캐디…법원 “회사도 배상”")
![[만리재사진첩] ‘노란봉투법’ 노동자 함성 속 9년 만에 입법 첫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215/53_16764661602686_20230215503794.jpg "[만리재사진첩] ‘노란봉투법’ 노동자 함성 속 9년 만에 입법 첫발")
![[포토] ‘일하다 죽는 이 다시 없도록’…원청 처벌 촉구하는 김미숙 이사장](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215/53_16764405687248_20230215502226.jpg "[포토] ‘일하다 죽는 이 다시 없도록’…원청 처벌 촉구하는 김미숙 이사장")
![[단독] 김용현, 군에 “계엄 불응하면 항명죄…대통령 뜻 받들어 명령”](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03/20250203503270.webp "[단독] 김용현, 군에 “계엄 불응하면 항명죄…대통령 뜻 받들어 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