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로 | 에너지·기후정책 싱크탱크 ㈔넥스트 미디어총괄기상청이 올여름 ‘극한호우’라는 용어를 선보였을 때 언어의 그릇을 ... 2023-07-23 18:04
미국 장난감 회사 마텔의 창업자 루스 핸들러·엘리엇 핸들러 부부는 자녀들을 보며 깨달았다. 아들이 갖고 놀 만한 장난감은 ... 2023-07-23 15:34
황보연 | 논설위원미국계 대형마트 코스트코 코리아 누리집을 보면, 코스트코는 ‘쾌적하고 안전한 일터를 보장한다’고 나와 ... 2023-07-23 14:24
“조민의 입장뿐만 아니라, 재판을 받고 있는 공범 조국과 정경심의 공소사실에 대한 입장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지난 13... 2023-07-21 19:00
1 _누구나 낯선 곳에 선다그럼에도 은혜씨와 나는 아직 살고 있다. 은혜씨는 학교 일을 시작하고, 가치 있다고 여겼던 일을 ... 2023-07-20 19:02
[나는 역사다] 제시 제임스 (1847~1882)무법자 제시 제임스, 뜻밖에도 번듯한 집안의 멀쩡한 청년이었다. 아버지는 개신교 목... 2023-07-20 18:59
[세상읽기] 김인아 | 한양대 교수(직업환경의학)며칠 전 역대급 폭우가 왔다. 그리고 어김없이 또 사람들이 죽었다. 청주 오... 2023-07-20 18:59
전치형 |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과학잡지 <에피> 편집주간누가 진짜 과학적인가. ‘과학적’을 차지... 2023-07-20 18:59
[말글살이] 김진해 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경희대 교수‘똑 부러지게 말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흥, 어느 누구도 똑 부... 2023-07-20 18:58
[특파원 칼럼] 김소연 | 도쿄 특파원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관 중인 오염수의 바다 방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 2023-07-20 18:57
장현은 | 노동교육팀 기자154만7200원.5∼6년 전, 대학을 휴학하고 방송사 비정규직으로 일할 때 받았던 월급이다. 당시 6000... 2023-07-20 18:57
강수돌 |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명예교수“킬러 문항 탓에 사교육만 팽창했다”, “공정 경쟁을 위해 사교육 이권 카르텔을 혁파... 2023-07-20 18:56
이재성 | 논설위원박명림 연세대 교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한국의 인구 문제에 대해 ‘압축성장’에 이은 ‘압축소... 2023-07-20 15:38
[뉴스룸에서] 전종휘 | 사회정책부장이 정부가 개혁의 동력을 끌어모으기보단 엉뚱한 곳에 전선을 형성해 불필요한 적을 만들... 2023-07-19 18:16
[세상읽기] 박복영 | 경희대 교수·전 청와대 경제보좌관부동산 정책 실패 조짐이 다시 나타나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부동산 ... 2023-07-19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