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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UPDATE : 2011-01-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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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 상명대 만화과 교수가 그리는 ‘고경일의 풍경내비’를 매주 수요일 연재합니다. 풍경내비는 개발에 밀려나는 우리들의 삶의 터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전해줄 것입니다.
연재리스트
[고경일의 풍경내비] 베트남 빈딘성 떠이빈사 고자이 마을의 위령비에는…
[고경일의 풍경내비] 역사는 거래가 아니라고 외치는 소녀상 옆의 청년들
[고경일의 풍경내비] 난징 이제항 위안소 구지 진열관은 역사를 말한다
[고경일의 풍경내비] 망각할 수 없는 역사의 파수꾼, 충칭임시정부청사
[고경일의 풍경내비] 부끄러운 역사의 교훈, 오키나와 지비치리가마
[고경일의 풍경내비] 광화문 아스팔트에 쓰러진 우리 시대의 예수
[고경일의 풍경내비] 731부대의 건물은 아직도 기억한다
[고경일의 풍경내비] 150여곳 남아 있는 상하이의 일본군 위안소
[고경일의 풍경내비] 인류가 기억해야 할 난징 대학살 기념관
[고경일의 풍경내비]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의 ‘죽음의 국경’
[고경일의 풍경내비] 재개관해도 초라한 상해임시정부
[고경일의 풍경내비] 아베의 망상 놀이터, 일본 국회
[고경일의 풍경내비] 죽음을 찬미하는 홋카이도 호국신사
[고경일의 풍경내비] 풍요의 상징 후시미 이나리 신사
[고경일의 풍경내비] 죽음의 합숙소, 야마노 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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