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재개관해도 초라한 상해임시정부

등록 2015-09-07 18:40

[고경일의 풍경내비]
[고경일의 풍경내비]
헌법은 대한민국이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되어 있다. 이를 무시하고 건국일을 새로 제정하자는 것은 친일파 후손들의 ‘수작’에 불과하다. 이런 수작이 난무하는 한, 재개관을 하고 치장을 다시 한다고 해도 임시정부 청사가 초라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사설] 속속 드러난 ‘윤석열 거짓말’,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1.

[사설] 속속 드러난 ‘윤석열 거짓말’,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나라야 어찌 되든, 윤석열의 헌재 ‘지연 전략’ [뉴스뷰리핑] 2.

나라야 어찌 되든, 윤석열의 헌재 ‘지연 전략’ [뉴스뷰리핑]

윤석열 파면되면 국힘 대선후보 낼 자격 없다 3.

윤석열 파면되면 국힘 대선후보 낼 자격 없다

나의 완벽한 상사 [세상읽기] 4.

나의 완벽한 상사 [세상읽기]

공교육에 부적합한 AI 교과서, 세금으로 무상보급 웬 말인가 [왜냐면] 5.

공교육에 부적합한 AI 교과서, 세금으로 무상보급 웬 말인가 [왜냐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