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아베의 망상 놀이터, 일본 국회

등록 2015-08-24 18:26

[고경일의 풍경내비]
[고경일의 풍경내비]
아베 총리는 본인이 헌법해석을 뒤바꾼 ‘위대한 인물’로 역사에 남고 싶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현실은 정반대가 될 것이다. 헌법 해석 변경이 일본국의 위기로 이어진다면, 그는 역사의 심판을 피하기 힘들 것이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사설] 속속 드러난 ‘윤석열 거짓말’,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1.

[사설] 속속 드러난 ‘윤석열 거짓말’,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나라야 어찌 되든, 윤석열의 헌재 ‘지연 전략’ [뉴스뷰리핑] 2.

나라야 어찌 되든, 윤석열의 헌재 ‘지연 전략’ [뉴스뷰리핑]

윤석열 파면되면 국힘 대선후보 낼 자격 없다 3.

윤석열 파면되면 국힘 대선후보 낼 자격 없다

공교육에 부적합한 AI 교과서, 세금으로 무상보급 웬 말인가 [왜냐면] 4.

공교육에 부적합한 AI 교과서, 세금으로 무상보급 웬 말인가 [왜냐면]

나의 완벽한 상사 [세상읽기] 5.

나의 완벽한 상사 [세상읽기]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