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본부를 꾸리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이 지자체의 행정... 2023-07-17 16:38
지역 유지와의 식사 자리에 여성 경찰을 불러내 접대시킨 서울의 한 파출소장이 경고 처분만 받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 2023-07-13 16:04
지난 4월 발생한 ‘강남 마약음료’ 사건의 주범이 중국에서 검거된 지 5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국내 송환 여부는 결정되지 ... 2023-07-13 15:37
경찰이 제각각의 기준으로 집회 금지·제한 통고를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후 4시부터 퇴근시간이라며 집회를 금지... 2023-07-11 16:43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사건의 주범이 2018년 강원 동해안권경제자유개발청(동자청) 망상 1지구 사업자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2023-07-11 11:02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잔디 관리와 일정이 중복된다며 민주노총의 서울광장 ... 2023-07-11 07:00
사교육 업체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체제 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4건을 교육부로부터 의뢰받아 수사하고 있... 2023-07-10 12:00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보건복지부 전수조사 마지막 날까지 모두 34명의 영아가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782명의 ... 2023-07-10 10:05
“경찰은 집회 신고에 사소한 흠결이 있더라도 보완·제한 통고를 우선 검토해 최대한 보장하고, 금지통고를 최소화하고 있다. ... 2023-07-07 19:00
꼼짝없이 혼자 아이를 키우려면 한달에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정부는 ‘저소득’ 한부모에게 월 최대 20만원(청소년은 35만원)... 2023-07-07 05:01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미신고 아동’ 중 2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 새 사망자 8명이 또다시 늘... 2023-07-06 10:19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2021년 봄 ㄱ씨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상태에서 임신 ... 2023-07-06 05:00
경찰이 퇴근 시간대 민주노총의 서울 도심 집회를 허용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하기로 했다.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 집... 2023-07-05 17:16
윤희근 경찰청장 사진이 들어간 표창장과 관련한 논란이 커지자, 경찰이 수여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경찰청 관계자는 5일 “... 2023-07-05 15:57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미신고 아동’ 가운데 1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공식 집계 기준으로 하... 2023-07-0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