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가 안 된 채 살해·학대 위험에 처한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가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 2023-12-22 15:31
정부가 2010~2014년에 태어났지만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아동 9603명에 대한 신변 확인 조사에 착수했다.보건복지부는 25일 “(... 2023-10-25 10:37
익명 출산을 가능하게 하는 보호출산제 도입 추진에 대해 국내·외 인권단체들이 출생 미등록 아동이 생기는 근본적 원인을 해... 2023-10-05 14:45
대전에서 백골 상태의 영아 주검이 발견돼 경찰이 아이의 친엄마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오... 2023-10-04 17:05
산모가 신원을 감추고 익명으로 의료기관에서 출산할 수 있게 하는 보호출산제 도입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2023-09-21 20:44
지난 8일 전북 전주시 한 빌라에서 생활고에 시달려온 것으로 보이는 40대 여성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그 옆에는 아들로 추... 2023-09-11 18:41
산모가 신원을 감추고 의료기관에서 출산할 수 있게 하는 ‘보호출산제’의 근거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보... 2023-08-24 15:49
정부가 임시신생아번호를 활용해 학대·방임 위기에 처한 아동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복지부는 이런 내... 2023-08-21 13:05
굿네이버스와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월드비전, 한국아동단체협의회 등 56개 아동·시민단체는 17일 서울 중구 ... 2023-08-17 15:27
태어난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유아 2267명(2015~2023년 5월생) 중 256명은 이미 숨진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2023-08-17 14:33
정부가 올해 1∼5월에 태어난 기록은 있지만 아직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영아 144명에 대해서도 안전한지 아닌지를 확인하기로... 2023-07-28 17:48
2015∼2022년 8년 동안 출생신고나 신원 파악이 이뤄지지 않은 무연고 아동 45명이 숨진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최근 정부가... 2023-07-21 15:40
경기도 오산경찰서는 2014년 낳은 아기를 방치하다가 숨지자 주검을 야산에 묻은 혐의(유기치사 등)로 30대 친모 ㄱ씨를 입건... 2023-07-21 13:46
4년 전 출산한 생후 36일 된 아기를 살해하고 풀숲에 버린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 2023-07-20 11:56
ㄱ씨(19)는 올해 초 출산을 앞두고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의 한 병원을 찾았다.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출산한 뒤 베... 2023-07-2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