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치 모드로 일일 13시간 근무를 4주 연속 한적 있습니다. 살려주십쇼.”(화섬식품노조 수도권지부 IT위원회 설문조사 자... 2023-04-06 11:22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 위원들이 지난 4일 ‘2024년 최저시급 1만2천원’을 요구함에 따라 올해 최저임금 협상이 궤도에 올랐다... 2023-04-06 09:00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구호로 자리잡은 ‘최저임금 1만원’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 2023-04-04 17:34
‘주 최대 69시간(7일 기준 80.5시간)’ 개편방안으로 홍역을 앓는 고용노동부가 노동개혁을 이끌어 갈 컨트롤타워 조직을 신... 2023-04-04 16:02
최근 윤석열 정부와 언론은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를 ‘엠제트(MZ)노조’로 부르며 이들을 중심으로 노동 현안에 대한 논의를... 2023-04-04 05:00
“우리는 엠제트(MZ)노조가 아닙니다.”유준환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이하 새로고침) 의장은 <한겨레>와 한 ... 2023-04-04 05:00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상 ‘경영책임자’는 누구인가.검찰이 처음으로 기업 소유주(오너)인 그룹 회장을 중대재해법 위반 ... 2023-04-03 16:40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 1년2개월여 만에 기업의 소유주(오너)가 기소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중대재해법상 처벌 대... 2023-04-02 20:40
“주52시간제를 지키지 않고 있고 연장, 야간, 휴일근로 별도 관리를 안 합니다. 근태기록을 못 찍게 해서 근무기록을 조작하... 2023-04-02 13:40
☞한겨레S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검색창에 ‘에스레터’를 쳐보세요.Q. 2년 동안 야근에 대한 임금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2023-03-31 19:00
“저는 13년째 급식실에서 근무 중이며 2022년 8월8일 폐암 판정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지금도 (급식실에서) 2시간 동안 두... 2023-03-31 17:03
“우리같이 힘없는 사람들이 답답한 거 얘기할 수 있으니까 감사하죠. 누가 자기 일처럼 이렇게 해줘요.…아무것도 모르는 이런... 2023-03-31 09:06
노동 개혁의 핵심 주제로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를 내건 윤석열 정부는 “(노조가) 국민의 혈세인 수천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 2023-03-31 08:00
앞으로 직업계고 현장실습생도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의 보호를 받게 된다. 교육부는 30일 국회 본회의에... 2023-03-30 19:07
![[영상] “2명이 1200인분 급식 반찬 만들어도 한달 186만원 벌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331/53_16802501569821_7716802500762627.jpg "[영상] “2명이 1200인분 급식 반찬 만들어도 한달 186만원 벌어”")
![[단독] 김용현, 군에 “계엄 불응하면 항명죄…대통령 뜻 받들어 명령”](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203/20250203503270.webp "[단독] 김용현, 군에 “계엄 불응하면 항명죄…대통령 뜻 받들어 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