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씨가 27일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집에선 유서가 나왔다... 2023-12-27 18:22
방송·통신 관련 업무 경력이 전무한데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친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 2023-12-27 18:05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취임했다. 국민의힘 전국위원회가 이날 임명안을 가결함에 따라, ... 2023-12-26 18:23
국가보훈부가 내년 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선정하고, 국방부는 이 전 대통령을 “혜안의 지도자”로 미... 2023-12-26 18:12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윤석열 검증 보도’ 심의를 요청하는 ‘셀프 민원’을 냈다는 공익... 2023-12-26 18:04
주간 단위로 52시간 이하 근무를 유지한다면, 하루에 얼마를 근무해도 법 위반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장근로 ... 2023-12-25 18:01
이관섭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지난 24일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에 대해 “내년 총선을 겨냥해 흠집내기를 위한 의도로 ... 2023-12-25 18:01
윤석열 정부가 야당과의 합의를 파기하고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완화를 강행하고 있다. 입법예고도 단 이틀로 마쳐, 역사... 2023-12-25 18:00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22일 비공개 이임식을 열고 권익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임식 일정을 기자들에게 ... 2023-12-24 18:05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 출범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한나땡’(한동훈이 나오면 땡큐)이라며 반기는 목소리가 적잖다.... 2023-12-24 18:05
베들레헴에 크리스마스가 사라졌다. 예수 탄생 성지이자 요르단강 서안에 위치한 베들레헴은 크리스마스 때마다 전세계에서 ... 2023-12-24 18:05
한국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에 대해 일본 전범기업들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놓자, 일본 정부가 주일 한... 2023-12-22 18:05
이태원 참사 특별법 처리가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불발됐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여야 합의를 강조하며 중재안을 내놨지... 2023-12-22 17:53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에 대한 일본 전범기업들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대법 판결이 또 나왔다. 2018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 2023-12-21 18:26
국민의힘이 21일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추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 2023-12-21 18:15
![이선균 죽음, 경찰 ‘무리한 수사’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사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7/53_17036705027561_20231227503159.jpg "이선균 죽음, 경찰 ‘무리한 수사’ 아니라고 할 수 있나 [사설]")
![[사설] 전문성·독립성 모두 ‘자격 미달’, 김홍일 후보 물러나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7/53_17036682063195_20231227503117.jpg "[사설] 전문성·독립성 모두 ‘자격 미달’, 김홍일 후보 물러나야")
![한동훈 위원장, ‘김건희 특검법 불가’가 1호 임무인가 [사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6/53_17035829562207_20231226502779.jpg "한동훈 위원장, ‘김건희 특검법 불가’가 1호 임무인가 [사설]")
![[사설] 이승만 과오 덮고 미화 나선 윤석열 정부의 역사전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6/53_17035826002831_20231226502731.jpg "[사설] 이승만 과오 덮고 미화 나선 윤석열 정부의 역사전쟁")
![[사설] 방심위원장은 ‘민원 사주’, 검찰은 비판 언론 압수수색](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6/53_17035822584777_20231226502717.jpg "[사설] 방심위원장은 ‘민원 사주’, 검찰은 비판 언론 압수수색")
![[사설] ‘하루 8시간 노동’ 허문 퇴행적 판결, 입법보완 필요하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5/53_17034965183009_20231225501638.jpg "[사설] ‘하루 8시간 노동’ 허문 퇴행적 판결, 입법보완 필요하다")
![[사설] “김건희 특검, 총선용 흠집내기”라는 ‘용산’ 왜곡과 오만](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5/53_17034968435838_20231225501640.jpg "[사설] “김건희 특검, 총선용 흠집내기”라는 ‘용산’ 왜곡과 오만")
![최악 세수펑크에도 ‘졸속 감세’ 강행하는 윤석열 정부 [사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5/53_17034961967708_20231225501633.jpg "최악 세수펑크에도 ‘졸속 감세’ 강행하는 윤석열 정부 [사설]")
![[사설] 권익위 ‘몰래’ 떠난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4/53_17034108005374_20231224501538.jpg "[사설] 권익위 ‘몰래’ 떠난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
![[사설] 민주당, 지금 ‘한나땡’보다 쇄신에 힘 쏟아야 할 때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4/53_17034105724961_20231224501535.jpg "[사설] 민주당, 지금 ‘한나땡’보다 쇄신에 힘 쏟아야 할 때다")
![[사설] 크리스마스 사라진 베들레헴, 예수도 난민이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4/53_17034109692272_20231224501540.jpg "[사설] 크리스마스 사라진 베들레헴, 예수도 난민이었다")
![[사설] 강제동원 피해자 승소에 오만한 일본 정부, 침묵하는 한국 정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2/53_17032378283878_20231222502349.jpg "[사설] 강제동원 피해자 승소에 오만한 일본 정부, 침묵하는 한국 정부")
![[사설] 이태원특별법, 진상규명 빼고 유족 지원만 하자는 국민의힘](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2/53_17032377740282_20231222502317.jpg "[사설] 이태원특별법, 진상규명 빼고 유족 지원만 하자는 국민의힘")
![[사설] 강제동원 또 승소, 이래도 ‘3자 변제안’ 고집할 텐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1/53_17031557930468_20231221503445.jpg "[사설] 강제동원 또 승소, 이래도 ‘3자 변제안’ 고집할 텐가")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21/53_17031501981269_20231221503419.jpg "[사설] ‘한동훈 비대위’로 ‘용산’ 직할체제 구축한 윤 대통령")
![[유레카] 계엄령의 ‘추억’ / 신승근](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19/1023/20191023503249.jpg "[유레카] 계엄령의 ‘추억’ / 신승근")
![비루한 한동훈의 소심한 줄타기 [뉴스룸에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202/20241202503399.jpg "비루한 한동훈의 소심한 줄타기 [뉴스룸에서]")
![[사설] 검찰 명태균·김영선 기소, ‘공천개입’은 언제 수사하나](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203/20241203503048.jpg "[사설] 검찰 명태균·김영선 기소, ‘공천개입’은 언제 수사하나")
![인간 유전자 수, 아직 말할 수 없다 [오철우의 과학풍경]](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203/20241203502795.jpg "인간 유전자 수, 아직 말할 수 없다 [오철우의 과학풍경]")
![감액예산 극한 대립…누구의 잘못에서 시작했나? [12월3일 뉴스뷰리핑]](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203/20241203500498.jpg "감액예산 극한 대립…누구의 잘못에서 시작했나? [12월3일 뉴스뷰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