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일명 ‘신대방팸’을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던 경찰이 미성년자의 성폭행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2023-04-27 20:54
가수 겸 배우인 이루(본명 조성현)가 음주운전을 한 뒤 책임을 피하기 위해 지인과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 2023-04-27 11:56
페이스북 등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에게 마약을 제공한 판매자와 투약한 미성년자 15명 등 마약사범 13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3-04-26 12:16
마약사범을 함정으로 유인해 경찰에 신고하고 검거 과정을 ... 2023-04-25 12:24
‘빠아앙.’ 차갑게 내리는 비 사이로 화물차의 위협적인 경적 소리가 길게 이어졌다. 지난 18일 초등학생들의 등교 시간인 오... 2023-04-21 06:00
2020년 3명, 2021년 2명, 2022년 3명. 2019년 9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숨진 어린이 이름을 따 ‘민식이법’(도로교통법... 2023-04-21 06:00
수도권 전역을 돌며 140억원대 전세 사기를 저지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부동산 컨설팅업체 등이 조직 형태로 ... 2023-04-20 18:03
경찰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신대방팸’의 성범죄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신대방팸’은 최근 서울 강남 한 ... 2023-04-19 18:13
“기억해야 할 일들이 바깥으로 밀려나고 있는 게 안타까워요.”세월호 참사 9주기인 16일 충북 충주에 사는 모승열(41)씨는 아... 2023-04-16 16:33
‘세월호 참사’ 책임자들은 형사재판에서 사실상 면죄부를 받았다. 하지만 대형 참사 발생 때 국가 책임자들에게 형사책임을 ... 2023-04-16 11:41
‘재택근무할 인터넷방송 BJ(비제이)를 구합니다. 월 700만원 이상, 하시는 만큼 벌어가실 수 있습니다.’지난 12일 한 구인·구... 2023-04-14 07:00
2017년 <문화방송>(MBC) 파업에 불참한 기자들에게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로 최승호 전 엠비시 사장이 재... 2023-04-12 18:36
지인인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래퍼 뱃사공(37·본명 김진우)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 2023-04-12 13:40
세월호 9주기를 앞두고 온라인 캠페인 ‘#기억은힘이세지’가 일주일간 진행된다.재단법인 4·16재단은 오는 17일까지 에스엔에... 2023-04-12 10:52
최근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시음 행사를 가장해 ‘마약음료’를 나눠준 일당이 “아르바이트 모집 광고를 보고 지원했다”고 진... 2023-04-12 06:00